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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챙기려고 취미 시작했는데 그것도 숙제처럼 됨

볼링매니아

08.11 · 조회 1,194

일만 하지 말고 삶을 챙기자 싶어서 큰맘 먹고 클라이밍이랑 뭐 이것저것 등록을 했거든.

근데 이게 또 안 가면 돈 아깝고 가려니 피곤하고 어느새 이 취미도 해치워야 할 숙제처럼 느껴지더라ㅋㅋ

쉬려고 시작한 건데 스케줄에 하나 더 얹으니까 오히려 마음이 더 빡빡해진 느낌이랄까.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있는 게 진짜 워라밸인가 싶기도 하고 이것도 참 애매하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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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08.11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있는 게 진짜 워라밸일 수도.. 저는 요즘 그게 최고예요

흔들림없는·08.11

쉬려고 시작한 게 스케줄 하나 더 얹는 꼴 이거 진짜 함정이에요

시우맘·08.11

취미가 숙제처럼 된다는 거ㅋㅋ 저도 요가 등록했다가 안 가서 돈만 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