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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웃음 참느라 힘들었던 순간이 오늘 있었다

C

Chloe

08.11 · 조회 1,474

엄숙한 회의 중에 부장님이 자료 화면 띄우다가 실수로 본인 취미로 찍은 이상한 사진을 전체 화면에 띄우셨거든ㅋㅋ

순간 회의실이 정적이 흐르는데 다들 웃음을 참느라 입술을 깨물고 있는 그 공기가 진짜 웃겨서 죽는 줄 알았어.

부장님은 당황해서 급하게 화면 넘기시는데 그 손 떨리는 게 더 웃겨서 나 진짜 눈물 날 뻔했음.

오랜만에 회사에서 이렇게 웃겨본 게 언제였나 싶고 덕분에 오후 내내 그 장면 생각하면 실실 웃음 나더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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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Ben·08.11

회사에서 이렇게 웃어본 게 언제인가 싶다는 거 공감.. 이런 날도 있어야죠

코코맘·08.11

부장님 손 떨리는 게 더 웃기다는 거ㅋㅋ 그런 날은 오후가 즐겁죠

이대리·08.11

다들 입술 깨물고 웃음 참는 그 공기ㅋㅋㅋ 상상만 해도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