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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다시 타는데 삼십 년 전 그 느낌 그대로네

헬스장기부천사

08.11 · 조회 785

창고에 처박아둔 자전거를 꺼내서 바람 넣고 동네 하천을 달려봤거든.

페달 밟고 속도 붙으니까 바람이 얼굴 스치는데 이거 완전 어릴 때 그 느낌이야 몸이 다 기억하네ㅋㅋ

중간에 오르막에서 숨차서 내려서 끌긴 했지만 뭐 어때.

해질녘 하천 따라 노을 보면서 천천히 돌아오는데 오랜만에 머리가 텅 비는 게 그렇게 좋더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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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한줌·08.11

오르막 끌바 국룰ㅋㅋ 저도 그래요 근데 그것도 운동이지 뭐

빛나는기차·08.11

해질녘 하천 라이딩 진짜 힐링임 저도 여름밤에 자주 나가요

부울경카페장—라떼별·08.11

몸이 다 기억한다는 거 자전거가 딱 그렇죠 안 잊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