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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 논다 소리 듣는데 사실 연습한 거였어

몽글라떼

08.11 · 조회 1,594

사람들이 나보고 혼자서도 참 잘 논다고 부럽다고 하거든.

근데 이게 타고난 게 아니라 이혼하고 어쩔 수 없이 하나씩 연습한 거야 혼밥도 혼카페도 처음엔 다 손 떨렸어.

처음 혼자 브런치집 갔을 때 메뉴판 보는 척하면서 심장 쿵쾅거렸던 거 지금도 기억나ㅋㅋ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하니까 사람들이 원래 그런 줄 아는데.. 다 시간이 만든 거더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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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등산가·08.11

지금 손 떨리는 사람들한테 희망 주는 글이네요 저장합니다

오렌지마멀레이드·08.11

첫 혼밥 심장 쿵쾅거림ㅋㅋ 저도 메뉴판 뒤에 숨고 싶었어요

한잔할래요·08.11

타고난 게 아니라 연습한 거라는 말 진짜 위로되네요 저도 연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