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러닝 시작했는데 삼 일 만에 무릎이 파업 선언
아
아침이슬
08.10 · 조회 702
살도 뺄 겸 새벽 러닝을 야심차게 시작했는데
첫날 의욕 넘쳐서 오 킬로 뛰고 다음날도 무리하다가 삼 일째 무릎이 시큰거려서 절뚝거리며 들어왔음ㅋㅋ
알고 보니 준비운동도 안 하고 갑자기 거리 늘린 게 문제였더라 욕심이 화를 부른 거지.
지금은 걷기부터 다시 시작하는 중인데 새벽 공기 마시면서 동네 한 바퀴 도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개운하게 열리는 건 확실해
새벽 공기 마시며 도는 그 개운함 그거 때문에 계속 나가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