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조립하다 새벽 세 시인 거 방금 알았네
제
제네시스타는남자
08.10 · 조회 724
퇴근하고 심심해서 예전에 사둔 프라모델 하나 꺼내서 조립을 시작했거든.
부품 하나하나 니퍼로 떼고 사포로 다듬고 하다 보니까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겠어 잡생각 하나 없이 손만 움직이는데ㅋㅋ
아 딱 이 파츠까지만 하고 자야지 했던 게 벌써 몇 번짼지 정신 차려보니 새벽 세 시.
완성된 거 책상에 딱 세워놓고 보는데 그 뿌듯함에 피곤한 것도 잊었다.. 내일 출근은 어쩌지 이건 좀 후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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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근 걱정ㅋㅋ 그래도 완성작 보면 다 용서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