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야근하고 나왔더니

깊은바다

08.10 · 조회 813

야근하고 나왔더니 밤 열한시.

 

편의점 불빛이 어찌나 반갑던지.

 

삼각김밥 하나 사서 걸어오는데

 

이 소소함으로 하루를 버티는구나 싶었어

댓글 3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부산야경산책장—소라·08.10

소소함으로 버틴다는 말 오늘 위로됐어요

퇴근각만재는중·08.10

삼각김밥 하나로 버티는 날 많죠

몽글라떼·08.10

편의점 불빛 반가운 그 밤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