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바다
08.10 · 조회 813
야근하고 나왔더니 밤 열한시.
편의점 불빛이 어찌나 반갑던지.
삼각김밥 하나 사서 걸어오는데
이 소소함으로 하루를 버티는구나 싶었어
소소함으로 버틴다는 말 오늘 위로됐어요
삼각김밥 하나로 버티는 날 많죠
편의점 불빛 반가운 그 밤 알아요
소소함으로 버틴다는 말 오늘 위로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