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으려고 미역국 끓였다가 일주일째 미역국
캠
캠핑카오너
08.11 · 조회 992
생일도 아닌데 갑자기 미역국이 먹고 싶어서 냄비 가득 끓였거든.
근데 혼자 먹으니까 이게 도무지 줄지를 않는 거야ㅋㅋ
아침에도 미역국 저녁에도 미역국, 사흘째부턴 미역만 봐도 물릴 지경.
그래도 버리긴 아까워서 라면 끓일 때 육수로도 넣어보고
계란 풀어서 미역국밥으로도 먹고 별짓을 다 하는 중임.
다음엔 그냥 컵으로 딱 한 그릇만 끓일 방법을 연구해야겠다..
미역국밥은 은근 맛있죠ㅋㅋ 그래도 일주일은 좀 고문이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