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으로 감자 삶아 먹는 건 좀 건강한 축이지 않냐
은
은서맘
08.12 · 조회 1,035
밤에 뭐가 먹고 싶은데 라면은 좀 죄책감 들고 해서 감자를 삶았거든.
찜기에 올려놓고 기다리는 그 십오 분이 좀 길긴 한데ㅋㅋ
포슬포슬하게 익은 감자를 소금에 콕 찍어 먹으니까 이게 은근 별미더라.
버터 한 조각 올리면 더 맛있는데 그럼 건강한 야식 콘셉트가 무너지니까 참았음.
그래도 튀긴 것도 아니고 삶은 감자니까 이 정도는 봐줄 만하지 않나 싶고.
근데 두 개 삶아서 두 개 다 먹었으니 뭐 건강 타령은 접어야 할 듯..
두 개 다 먹었으면 라면이랑 칼로리 비슷할 듯ㅋㅋ 그래도 맛있으면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