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안 먹으려고 일찍 누웠는데 배에서 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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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08.12 · 조회 1,172
오늘은 진짜 야식 안 먹겠다고 아홉 시에 불 끄고 누웠거든.
근데 눕자마자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면서 잠이 확 달아나더라ㅋㅋ
천장 보면서 냉장고에 뭐 있더라 그 생각만 하고 있는 내가 한심하고.
결국 삼십 분 뒤척이다가 벌떡 일어나서 시리얼에 우유 말아먹음.
차라리 뭐라도 먹고 자는 게 낫지 배고파서 잠 못 자는 것보단 말이야.
근데 시리얼 먹고 나니까 또 뭔가 아쉬워서 결국 과자까지 뜯은 건 함정
배고파서 잠 못 자는 것보단 먹고 자는 게 낫긴 해요. 정신건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