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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소개팅 시켜준다는데 부담부터 앞서네

슈프림

08.12 · 조회 982

술자리에서 친구가 괜찮은 사람 있다고 한번 만나보라는데 고맙긴 한데 속으로 아 또 시작이다 싶었다.

이혼했으니 얼른 짝 찾아줘야 한다는 그 시선이 은근 부담이거든.

나 아직 혼자가 편한데 자꾸 안쓰럽게 보는 게 좀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나중에라고 넘겼음ㅋㅋ

근데 집 오니까 또 걔 성의가 고맙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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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털린날의플렉스·08.12

마음 복잡한 거 그게 정상임 고마움이랑 부담이 같이 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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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08.12

혼자가 편한 시기엔 그냥 그대로 있어도 돼요 급할 거 없어요

스키매니아·08.12

나중에라고 넘기는 거 국룰ㅋㅋ 근데 진짜 좋은 사람일 수도 있으니 너무 닫지는 말구요

B
Bella·08.12

안쓰럽게 보는 시선이 제일 부담이죠.. 성의는 성의고 부담은 부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