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삼각김밥 데워 먹는데 김이 눅눅해서 슬펐음
안
안팀장
08.12 · 조회 968
아침에 급하게 편의점 삼각김밥 하나 사서 출근했거든.
점심에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려고 돌렸는데 김이 축 늘어져서 눅눅해진 거야ㅋㅋ
바삭한 김 맛에 먹는 건데 그게 사라지니까 뭔가 좀 서글프더라고.
알고 보니 김이랑 밥 분리해서 밥만 데우고 김은 나중에 싸야 하는 거였음.
이 나이 먹고 삼각김밥 데우는 법도 몰랐다는 게 좀 웃기고.
그래도 눅눅한 김밥이라도 배는 채워지니까 뭐 됐다 치자..
이 나이에 삼각김밥 데우는 법 몰랐다는 거ㅋㅋ 저도 최근에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