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돌잔치 축의금 요즘 얼마가 국룰인지 정리해봄

라떼맘

08.12 · 조회 1,985

주변에서 하도 물어봐서 최근에 다녀온 것들 기준으로 정리함.

안 친한데 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면 오만원이면 충분하더라. 괜히 더 넣으면 상대도 부담스러워함.

좀 친한 회사 동료나 동네 지인이면 오만원에서 십만원 사이가 보통이고, 밥까지 챙겨 먹으면 십만원 하는 게 마음 편했다.

진짜 친한 친구 애기면 십만원 이상에 아기 옷이나 선물 하나 얹는 사람도 많던데 이건 형편 봐서 하면 됨.

결국 참석해서 밥 먹느냐 안 먹느냐가 기준선인 듯. 봉투만 보내면 한 단계 낮춰도 안 흉봐요

댓글 4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사르르눈꽃·08.12

선물 얹는 거 은근 받는 입장에선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

전기차오너·08.12

요즘 물가에 오만원도 애매해진 거 같은데 다들 어떠신지

흰둥이엄마·08.12

얼굴만 아는데 청첩장 오는 경우가 제일 애매함ㅋㅋ 정리 감사해요

배달앱단골중의단골·08.12

밥 먹느냐가 기준선이라는 거 진짜 맞말.. 뷔페값 생각하면 오만원은 좀 죄송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