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 오래 유지하는 나만의 소소한 방법
흐
흐트러짐없이
08.12 · 조회 1,675
이혼하고 나서 사람 관계에 예민해지다 보니 나름 터득한 게 있어서 적어봄.
일단 자주 못 봐도 생일이나 명절에 짧게라도 안부 톡 하나 보내면 관계가 안 끊기더라. 길게 안 써도 됨.
그리고 상대 얘기 들을 때 결혼했냐 애 있냐 이런 거 먼저 묻지 말고 그냥 요즘 어때 하고 열어두는 게 서로 편하다.
만나면 계산은 번갈아 하거나 딱 나눠서 하는 게 오래가더라 한쪽만 계속 내면 은근 부담됨.
결국 무리 안 하는 사이가 오래 가는 것 같음. 억지로 붙잡는 관계는 어차피 힘들어지더라
짧게라도 안부 보내는 거 이거 실천해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