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정리하다가 지운 이름들 앞에서 멈췄다
보
보랏빛추억
08.11 · 조회 1,493
폰 바꾸면서 연락처 정리하는데 이혼하고 자연스럽게 멀어진 사람들 이름이 쭉 나오네.
전 배우자 쪽으로 알던 사람들, 같이 놀던 부부들, 이젠 연락할 일 없는 번호들.
지우기 버튼에 손가락 올렸다가 몇 번을 멈췄다 왜 이걸 지우는 게 이렇게 서걱거리냐..
결국 반은 지우고 반은 남겨뒀다 언젠가 연락할 것 같아서가 아니라 그냥 아직 지울 준비가 안 돼서
보랏빛추억
08.11 · 조회 1,493
폰 바꾸면서 연락처 정리하는데 이혼하고 자연스럽게 멀어진 사람들 이름이 쭉 나오네.
전 배우자 쪽으로 알던 사람들, 같이 놀던 부부들, 이젠 연락할 일 없는 번호들.
지우기 버튼에 손가락 올렸다가 몇 번을 멈췄다 왜 이걸 지우는 게 이렇게 서걱거리냐..
결국 반은 지우고 반은 남겨뒀다 언젠가 연락할 것 같아서가 아니라 그냥 아직 지울 준비가 안 돼서
새벽에 연락처 정리하는 거 은근 마음 훑고 지나가죠.. 얼른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