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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결혼식에서 축의금 대신 형 노릇 하느라 진땀

사진찍는남자

08.12 · 조회 903

동생 결혼식이라 축의금이 문제가 아니라 접수대며 주차 안내며 형이라고 온갖 심부름을 다 했다.

정신없이 뛰어다니다 보니 정작 식은 제대로 보지도 못했네ㅋㅋ

근데 신기하게 내가 이혼한 형이라고 아무도 뭐라 안 하고 그냥 든든한 형으로 대해주니까 그게 좀 뭉클했음.

동생 잘 사는 거 보니까 진땀 뺀 보람은 있더라 이제 집 가서 발 뻗고 쉬어야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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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hloe·08.12

진땀 뺀 보람 있으셨네요 오늘은 푹 쉬세요 형님ㅋㅋ

팰리세이드·08.12

형 노릇 하느라 식도 못 보는 거ㅋㅋ 저도 동생 결혼식 때 똑같았어요

푸른하늘아래·08.12

이혼한 형이 아니라 그냥 든든한 형으로 대해준 거.. 그게 진짜 가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