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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두 탕 뛰는 토요일이 오늘이다

J

James

08.12 · 조회 1,069

오늘 하루에 결혼식이 두 개라 오전엔 회사 동료 오후엔 대학 친구 식장으로 뛰어다니는 중이다ㅋㅋ

첫 식장에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봉투만 내고 나와서 다음 식장으로 가는데 이 무슨 하객 투잡인지.

지하철에서 넥타이 고쳐 매다가 문득 오늘 쓴 축의금만 이십만원이네 싶어서 헛웃음 나오고.

그래도 두 커플 다 잘 살면 됐지 뭐 이제 두 번째 뷔페나 든든하게 먹어야겠다 아침을 걸렀더니 배고파 죽겠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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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바람·08.12

첫 식장에서 밥도 못 먹고 나오는 거 진짜 흔하죠 두 번째는 꼭 챙겨 드세요ㅋㅋ

통장털린날의플렉스·08.12

축의금 이십만원에 헛웃음 나오는 거 공감.. 이런 날은 뷔페라도 본전 뽑아야죠

장미한송이·08.12

하객 투잡ㅋㅋㅋ 표현 찰떡이네요 하루 두 탕이면 진짜 정신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