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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 노을 보다가 전남편 생각난 거 웃기다

은서맘

08.13 · 조회 1,565

여수 밤바다 보러 갔는데 노을이 진짜 말도 안 되게 예뻤거든.

근데 그 순간 든 생각이 하필 전남편이 이런 거 보면 사진 못 찍는다고 구박했던 거라니ㅋㅋ

미운 것도 아니고 그리운 것도 아니고 그냥 웃겨서 혼자 피식했다.

이제는 내가 찍고 싶은 대로 백 장이고 천 장이고 찍는다.. 그게 좋더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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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장·08.13

여수 밤바다 진짜 반칙이죠 저도 다녀왔는데

모카브라운·08.13

미운 것도 그리운 것도 아닌 그 감정 너무 알 것 같아요

이전무·08.13

이제 눈치 안 보고 찍는 게 진짜 자유죠ㅋㅋ

조용한설렘·08.13

천 장 찍으세요ㅋㅋ 이제 뭐라 할 사람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