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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데 아무도 모르게 지나간 하루

고양이언니

08.13 · 조회 1,834

오늘 내 생일인데 딱히 챙겨줄 사람도 없고 해서 그냥 평소처럼 보냈거든.

아침에 미역국이라도 끓일까 하다가 혼자 먹자고 그러기도 뭐해서 그냥 토스트 구워 먹었네ㅋㅋ

가족 단톡에 축하 메시지 몇 개 온 거 빼고는 조용한 하루였는데 이게 서운한 것도 아니고 그냥 담담했음.

저녁엔 케이크 대신 좋아하는 커피 한 잔 내려서 나 스스로 수고했다 하고 마셨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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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08.13

스스로 수고했다 해준 거 그게 제일 멋있네요 축하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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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08.13

혼자 미역국 끓이기 뭐해서 토스트.. 저도 그래요 생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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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탐·08.13

생일 축하드려요 늦었지만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비스코티·08.13

내년 생일은 여기 사람들이랑 미리 챙겨요 우리가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