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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한 집이 무서웠는데 이젠 좀 익숙해짐

도란수다

08.13 · 조회 1,484

처음 혼자 됐을 땐 집에 들어와서 불 켜는 순간의 그 정적이 진짜 무서웠거든.

그래서 일부러 TV를 계속 틀어놓고 소리라도 채우려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조용한 채로 있어도 견딜 만하더라..

사람이 적응하는 게 무섭다 싶으면서도 이게 나아진 거겠지 뭐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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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장·08.13

불 켜는 순간의 정적 그거 진짜 힘들죠 이해합니다

마카롱·08.13

적응하는 게 무섭다는 말.. 근데 그게 결국 살아지는 거더라구요

초코쿠키·08.13

나아진 거 맞아요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하세요

오솔길·08.13

TV 틀어놓고 소리 채우는 거 저도 딱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