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잘 지낸다고 믿었는데 오늘은 좀 흔들렸네
닳
닳은구두
08.13 · 조회 1,792
평소엔 진짜 나 혼자 잘 지낸다고 스스로도 믿고 남들한테도 그렇게 말하고 다녔거든.
근데 오늘 비 오고 종일 혼자 있으니까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툭 하고 내려앉더라..
누가 보고 싶은 것도 아니고 뭐가 특별히 슬픈 것도 아닌데 그냥 눈물이 핑 돌아서 나도 놀랐음.
뭐 이런 날도 있는 거겠지 하면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일찍 누웠다ㅋㅋ 내일은 괜찮겠지
닳은구두
08.13 · 조회 1,792
평소엔 진짜 나 혼자 잘 지낸다고 스스로도 믿고 남들한테도 그렇게 말하고 다녔거든.
근데 오늘 비 오고 종일 혼자 있으니까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툭 하고 내려앉더라..
누가 보고 싶은 것도 아니고 뭐가 특별히 슬픈 것도 아닌데 그냥 눈물이 핑 돌아서 나도 놀랐음.
뭐 이런 날도 있는 거겠지 하면서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일찍 누웠다ㅋㅋ 내일은 괜찮겠지
눈물 핑 도는 거 참지 말고 그냥 흘리세요 그래야 또 살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