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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 먹는 게 이젠 아무렇지 않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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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er

08.13 · 조회 1,591

처음엔 식탁에 혼자 앉아서 밥 먹는 게 그렇게 서럽더니 이제는 무덤덤해졌거든.

오늘도 김치찌개 데워서 밥 말아 먹는데 예전 같으면 청승맞다 했을 텐데

그냥 폰으로 예능 하나 틀어놓고 낄낄대면서 잘 먹었네ㅋㅋ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구나 싶다가도 뭐 잘 먹으면 됐지 싶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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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중심·08.13

김치찌개 밥 말아먹는 거 국룰이죠ㅋㅋ 오늘 저도 그랬음

이름모를꽃·08.13

잘 먹으면 됐지 싶은 그 마음 진짜 건강해진 거예요

자유의노래·08.13

혼밥 서럽던 시절 지나면 이게 또 편해지죠

꽁이엄마·08.13

예능 틀어놓고 낄낄대며 먹는 거 저도 그렇게 적응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