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내내 아무 말도 안 했다는 걸 저녁에 깨달음
조
조용한오후
08.13 · 조회 1,711
주말에 집에만 있다가 저녁에 배달 시키려고 통화하는데 목소리가 잠기더라.
가만 생각해보니 아침에 눈 뜨고 나서 저녁까지 한 마디도 안 했던 거야ㅋㅋ
혼자 사니까 이런 날이 종종 있는데 막상 첫 말이 갈라져 나올 때 좀 서글프긴 하네..
그래도 배달 기사님한테 감사합니다 한마디 한 걸로 오늘 대화는 끝났다
조용한오후
08.13 · 조회 1,711
주말에 집에만 있다가 저녁에 배달 시키려고 통화하는데 목소리가 잠기더라.
가만 생각해보니 아침에 눈 뜨고 나서 저녁까지 한 마디도 안 했던 거야ㅋㅋ
혼자 사니까 이런 날이 종종 있는데 막상 첫 말이 갈라져 나올 때 좀 서글프긴 하네..
그래도 배달 기사님한테 감사합니다 한마디 한 걸로 오늘 대화는 끝났다
저는 그래서 일부러 라디오 틀고 혼잣말이라도 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