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워터파크 파도풀에 둥둥 떠있는데 평화롭더라
은
은행나무길
08.13 · 조회 681
튜브 하나 빌려서 파도풀에 그냥 몸을 맡기고 떠있었거든.
사람은 바글바글한데 물 위에 누워서 하늘만 보고 있으니까 이상하게 나 혼자 딴 세상 같더라ㅋㅋ
파도 올 때마다 위아래로 흔들리는 게 무슨 요람에 있는 기분이었음.
한 시간을 그러고 있었는데 나올 때 손발이 다 쭈글쭈글해진 건 좀 그랬지만..
은행나무길
08.13 · 조회 681
튜브 하나 빌려서 파도풀에 그냥 몸을 맡기고 떠있었거든.
사람은 바글바글한데 물 위에 누워서 하늘만 보고 있으니까 이상하게 나 혼자 딴 세상 같더라ㅋㅋ
파도 올 때마다 위아래로 흔들리는 게 무슨 요람에 있는 기분이었음.
한 시간을 그러고 있었는데 나올 때 손발이 다 쭈글쭈글해진 건 좀 그랬지만..
요람 비유 찰떡이네요 진짜 그런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