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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갔다가 예정에 없던 동굴 구경하고 옴

흑임자라떼

08.13 · 조회 771

바다만 보러 갔는데 근처에 유명한 동굴이 있다길래 즉흥적으로 들어가봤거든.

안에 들어가니까 밖은 폭염인데 여기는 무슨 냉장고 안이더라ㅋㅋ 반팔로 갔다가 소름 돋음.

종유석이 물방울 똑똑 떨어지는 게 신기해서 한참을 서서 봤음.

계획에 없던 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는 게 여행의 묘미인 듯.. 우연히 잘 들어갔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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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네온·08.13

여름 피서로 동굴 의외로 강추입니다

느린걸음·08.13

계획 없던 데가 제일 좋다는 거 완전 공감해요

남부장·08.13

여름 동굴 진짜 천연 냉장고죠ㅋㅋ 소름 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