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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대신 집에서 방콕하기로 했는데 후회 안 함

강원등산서포터—산소

08.13 · 조회 1,157

다들 어디 간다길래 나도 갈까 했는데 사람 많은 데 생각하니 벌써 지치더라ㅋㅋ

그냥 커튼 치고 에어컨 틀고 밀린 드라마 정주행하는 걸로 휴가를 대신하기로 했음.

배달로 먹고 싶은 거 다 시켜 먹고 낮잠도 실컷 자고.

남들 보기엔 초라할지 몰라도 나한텐 이게 진짜 휴가였다.. 다음에도 이럴 듯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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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봄·08.13

초라하긴요ㅋㅋ 이게 찐휴가죠

이전무·08.13

커튼 치고 에어컨에 드라마.. 상상만 해도 천국이네요

포근포근·08.13

집콕 휴가 진짜 최고예요 사람 안 부대끼는 게 어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