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빨래 널어놓고 비 올까 봐 하루 종일 하늘만 봄

초코집사일기

08.13 · 조회 1,190

아침에 해 쨍하길래 신나서 이불 빨래까지 싹 널고 나왔는데 오후 되니까 하늘이 심상치 않더라.

회사에서 일하다 말고 자꾸 창밖 확인하고 날씨앱 새로고침하고 아주 안절부절이었음ㅋㅋ

반차라도 내고 걷으러 가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다행히 비는 안 왔는데

집 가서 뽀송하게 마른 빨래 걷을 때 그 성취감이란.. 근데 심장에 안 좋은 하루였다

댓글 3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두물머리·08.13

뽀송하게 마른 빨래 걷는 성취감 그건 또 대단하죠

예준엄마·08.13

날씨앱 새로고침 백번 하는 거 저잖아요 완전 공감

J
John·08.13

빨래 널고 하늘 계속 확인하는 거ㅋㅋ 장마철 국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