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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온 여행지에서 가족 여행 온 사람 부러워하다가

L

Luna

08.13 · 조회 1,544

펜션 마당에서 바비큐 하는 옆집 가족들 웃음소리가 담 너머로 들리는데 순간 부럽더라.

나도 몇 년 전엔 저랬는데 하는 생각에 좀 울적해졌거든.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때 나는 저 웃음 속에서 별로 안 웃었던 것 같더라고..

겉으로는 화목했지만 속은 곪아있었으니까. 혼자인 지금이 그때보단 진짜 웃는 것 같다ㅋㅋ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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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걷는·08.13

부러워하다가 결국 지금이 낫다는 결론.. 저도 자주 그럼

두부맘·08.13

지금이 진짜 웃는 거라는 게 중요하죠. 응원해요

자유로운영혼·08.13

겉으론 화목했지만 속은 곪아있었다는 말.. 뭔지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