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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으로 기차 타고 정동진 갔다 옴

소이02

08.13 · 조회 851

주말에 할 일도 없고 해서 그냥 역에 나가서 제일 빨리 출발하는 기차표를 끊었거든.

그게 정동진행이었는데 도착해서 바다 앞 카페에 앉아 커피 한 잔 하니까 이게 여행이지 싶더라ㅋㅋ

계획 하나도 없이 온 건데 오히려 마음이 가볍고 좋았음.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 김밥 하나 사먹은 게 그렇게 꿀맛일 수가 없었다.. 종종 이래야겠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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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러버·08.13

무계획 여행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구요

칠월의바다·08.13

정동진 바다 카페 진짜 좋죠 뷰가 예술이에요

D
Daniel·08.13

제일 빨리 출발하는 표 끊기ㅋㅋ 저도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