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로 온 섬에서 배 시간 놓칠 뻔함
젖
젖은벤치
08.13 · 조회 831
아침 배로 들어와서 저녁 배로 나가는 당일치기였는데 섬이 너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거든.
해변 걷다가 카페 들렀다가 하다 보니 어느새 막배 시간 삼십 분 전이더라ㅋㅋ
선착장까지 헐레벌떡 뛰어가는데 이러다 섬에 갇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등에 식은땀 났음.
겨우 막배 타고 나오면서 봤던 노을은 진짜 예뻤는데 다신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안 다닐 듯
젖은벤치
08.13 · 조회 831
아침 배로 들어와서 저녁 배로 나가는 당일치기였는데 섬이 너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몰랐거든.
해변 걷다가 카페 들렀다가 하다 보니 어느새 막배 시간 삼십 분 전이더라ㅋㅋ
선착장까지 헐레벌떡 뛰어가는데 이러다 섬에 갇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등에 식은땀 났음.
겨우 막배 타고 나오면서 봤던 노을은 진짜 예뻤는데 다신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안 다닐 듯
그 노을은 아슬아슬해서 더 예뻤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