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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물수제비 뜨다가 혼자 뿌듯해함ㅋㅋ

새벽의안개

08.13 · 조회 682

해변에 납작한 돌 주워서 오랜만에 물수제비를 떠봤거든.

처음엔 그냥 퐁당 빠지기만 하더니 몇 번 하니까 감이 와서 세 번 네 번씩 통통 튀더라ㅋㅋ

어릴 때 잘했던 게 몸이 기억하나 봄. 혼자 통통 튀는 거 보면서 괜히 뿌듯했음.

옆에 아무도 없어서 자랑할 데가 없는 게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혼자 신나서 한참을 던졌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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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드캐러멜·08.13

자랑할 데 없는 게 혼행의 아쉬움이긴 해요ㅋㅋ

T
Tom·08.13

몸이 기억한다는 말ㅋㅋ 어릴 때 실력 어디 안 가죠

수진맘이에요·08.13

물수제비 잘 되면 진짜 괜히 뿌듯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