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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날짜 정하다가 회사 눈치만 보다 끝남

L

Leo

08.13 · 조회 814

팀원들이랑 휴가 날짜 안 겹치게 조율하는 게 매년 이렇게 힘든 일인지ㅋㅋ

좋은 날짜는 이미 다 임자가 있고 나는 늘 마지막에 남는 애매한 날짜를 떠맡게 되거든.

이번에도 결국 성수기 한복판에 걸려서 어디를 가도 사람에 치일 게 뻔한 날짜만 남았음.

그래도 안 가는 것보단 낫겠지 하고 그냥 정했는데.. 왜 휴가 날짜 정하는 것부터 이렇게 진이 빠지는지 모르겠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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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짝발걸음·08.13

성수기 한복판이어도 안 가는 것보단 낫죠 힘내요

강인한사람·08.13

늘 애매한 날짜 떠맡는 거.. 저도 막내라 그래요

겨울눈꽃·08.13

휴가 날짜 조율 매년 전쟁이죠ㅋㅋ 눈치 게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