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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대신 근교 온천 다녀왔는데 신의 한 수

별헤는밤

08.13 · 조회 781

한여름에 무슨 온천이냐 싶겠지만 사람 없을 것 같아서 오히려 이때 갔거든.

예상대로 한산해서 노천탕 거의 전세 낸 것처럼 썼는데 이게 진짜 호강이더라ㅋㅋ

더운데 뜨거운 물에 몸 담그는 게 이열치열이라 오히려 나올 때 개운하고.

성수기 바다 인파에 치일 바에 이렇게 조용한 온천에서 뭉친 어깨 푸는 게 나한텐 딱 맞는 휴가였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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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아래·08.13

노천탕 전세ㅋㅋ 그게 진짜 호강이죠

단단하게·08.13

이열치열 인정합니다 나올 때 진짜 개운해요

고운노을·08.13

여름 온천 의외로 한산해서 좋죠ㅋㅋ 발상의 전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