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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산책 나갔다가 편의점 파라솔에서 캔커피

여름밤바다

08.13 · 조회 941

잠 안 와서 슬리퍼 끌고 밤 산책 나갔는데 발길이 편의점으로 가더라ㅋㅋ

캔커피 하나 뽑아서 파라솔 아래 앉았는데 밤바람이 은근 선선하네.

지나가는 사람도 거의 없고 신호등만 혼자 바뀌고 그러는데

이 시간의 동네가 이렇게 조용한 줄 처음 알았음.. 다 마시고 천천히 걸어 들어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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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ike·22시간 전

슬리퍼 끌고 나가는 그 편안함 아는 사람만 알아요

말랑복숭아·23시간 전

캔커피에 밤바람 이 조합 여름밤엔 최고예요ㅋㅋ

낮은목소리·23시간 전

밤에 신호등 혼자 바뀌는 거 보면 괜히 멍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