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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부르던 애창곡이 이제 4옥타브가 안 올라간다

서해노을

23시간 전 · 조회 891

회식 끝나고 오랜만에 노래방 갔는데 예전에 밥 먹듯이 부르던 노래를 넣었거든.

근데 후렴 고음에서 목이 컥 막혀서 소리가 안 나오는 거야ㅋㅋ 다들 빵 터졌음.

스무살 땐 이 노래로 마이크 잡으면 분위기 다 잡았는데 이제는 반주만 흐르고 나는 뻐끔뻐끔..

키를 두 개나 내리고서야 겨우 불렀다 세월이 목에서 티나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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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엄마·22시간 전

뻐끔뻐끔 표현에서 웃었어요 상상돼서

닳은구두·22시간 전

저는 이제 아예 발라드만 넣습니다 고음은 포기

클라이머·22시간 전

목이 먼저 나이를 아네요 몸은 안 그런데

치즈냥집사·23시간 전

키 내리는 그 손 너무 슬프고 웃기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