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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예보 보고 괜히 하루 종일 창만 봤네

대나무숲

08.13 · 조회 824

아침에 일기예보에서 오후에 비 온다길래 은근 기다렸거든ㅋㅋ

근데 이놈의 비가 올 듯 말 듯 하늘만 잔뜩 흐리고 안 오는 거야.

창가에 앉아서 언제 오나 언제 오나 하다가 결국 저녁 다 돼서 후두둑 오는데

그거 하나 보자고 하루를 다 썼다는 게 좀 웃기긴 했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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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맘·08.13

하루를 비 하나에 다 썼다는 거 낭만 있는데요?

꿋꿋이·08.13

올 듯 말 듯 하늘만 흐린 날 은근 애타죠

잔잔한미소·08.13

비 기다리는 마음ㅋㅋ 저도 그래요 오면 반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