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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밤 샤워하고 나와도 또 땀나는 그 느낌

지민이엄마

08.13 · 조회 1,011

분명 찬물로 샤워하고 뽀송하게 나왔는데 5분도 안 돼서 또 등에 땀이 맺히더라.

에어컨 틀자니 감기 걸릴 것 같고 안 틀자니 이 꿉꿉함을 견뎌야 하고 딜레마였음ㅋㅋ

결국 선풍기 약하게 틀고 젖은 수건 목에 걸고 앉아있었는데 이게 은근 버틸 만하네.

여름밤은 이래서 샤워한 보람이 30분을 못 가는 게 좀 억울하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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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기부천사·23시간 전

에어컨 딜레마 진짜 공감.. 감기랑 더위 사이에서 고민

철쭉길·08.13

젖은 수건 목에 거는 거 저도 여름밤 필수템이에요

묵묵한걸음·08.13

샤워한 보람 30분ㅋㅋ 여름밤의 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