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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마트 장 보는 게 익숙해질 줄은 몰랐네

소이02

08.13 · 조회 1,541

예전엔 카트 가득 채워서 일주일치 장을 봤는데 이제 혼자니까 살 게 별로 없더라.

바구니에 두부 하나 계란 한 판 넣고 나면 뭘 더 사야 하나 좀 뻘쭘할 때가 있음ㅋㅋ

이인분 포장된 건 남아서 버리게 되니까 자꾸 손이 작은 것만 가고 그러네.

근데 계산대에서 봉투 하나 달랑 들고 나올 때 그게 이제 나름 편하기도 하고 그렇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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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08.13

요즘 소량 포장 많이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한잔할래요·08.13

봉투 하나 달랑 들고 나오는 그 가벼움 익숙해지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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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08.13

바구니에 두부 계란만 담고 뻘쭘한 거ㅋㅋ 저도 그래요

마지막담배·08.13

이인분 포장 남아서 버리는 거 그거 진짜 애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