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없는 정류장에서 소나기 다 맞은 썰
마
마들렌
08.13 · 조회 1,161
버스 기다리는데 하필 그 정류장만 지붕이 없어서 갑자기 온 소나기를 그대로 다 맞았거든.
가방으로 가려봤자 소용도 없고 버스는 안 오고 그냥 서서 쫄딱 젖는 수밖에 없었음ㅋㅋ
근데 옆에 서 있던 아주머니가 우산을 슬쩍 같이 씌워주시는데 그게 어찌나 고맙던지.
말 몇 마디 나누다가 버스 와서 헤어졌는데 그 잠깐이 오늘 하루를 좀 따뜻하게 했네..
마들렌
08.13 · 조회 1,161
버스 기다리는데 하필 그 정류장만 지붕이 없어서 갑자기 온 소나기를 그대로 다 맞았거든.
가방으로 가려봤자 소용도 없고 버스는 안 오고 그냥 서서 쫄딱 젖는 수밖에 없었음ㅋㅋ
근데 옆에 서 있던 아주머니가 우산을 슬쩍 같이 씌워주시는데 그게 어찌나 고맙던지.
말 몇 마디 나누다가 버스 와서 헤어졌는데 그 잠깐이 오늘 하루를 좀 따뜻하게 했네..
잠깐의 친절이 하루를 바꾸기도 하죠 좋은 얘기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