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랜드솔로랜드

발코니에 나가 비 구경하다 화분에 물 준 걸 후회함

지영맘

08.13 · 조회 1,003

비 오길래 발코니 나가서 구경하는데 문득 화분들이 비를 못 맞고 있는 게 아깝더라.

그래서 괜히 화분들을 처마 밖으로 밀어놨는데 아뿔싸 그날 밤에 폭우가 쏟아진 거야ㅋㅋ

아침에 보니까 흙이 다 파이고 화분 하나는 넘어져서 베란다가 진흙탕이 됐음.

좋은 뜻이었는데 결과는 대참사.. 결국 청소하느라 오전을 다 날렸다

댓글 3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외로운늑대·08.13

적당한 비는 좋은데 폭우는 오히려 해롭더라구요

예준엄마·08.13

화분 비 맞히려다 흙 다 파이는 거 저도 겪어봄ㅋㅋ

단아한오후·08.13

좋은 뜻이 대참사로ㅋㅋㅋ 폭우 예보 확인했어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