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칠 때마다 괜히 이불 속으로 파고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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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Rose
08.12 · 조회 941
밤에 천둥번개가 어찌나 요란하던지 다 큰 어른이 이불을 자꾸 끌어올리게 되더라ㅋㅋ
번쩍 하고 몇 초 뒤에 우르릉 하는 그 간격 세는 거 아직도 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웃겼음.
무서운 건 아닌데 그 소리에 몸이 저절로 반응하는 게 신기하네.
결국 이불 뒤집어쓰고 폰 불빛에 의지해서 새벽까지 뒤척였다..
PinkRose
08.12 · 조회 941
밤에 천둥번개가 어찌나 요란하던지 다 큰 어른이 이불을 자꾸 끌어올리게 되더라ㅋㅋ
번쩍 하고 몇 초 뒤에 우르릉 하는 그 간격 세는 거 아직도 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웃겼음.
무서운 건 아닌데 그 소리에 몸이 저절로 반응하는 게 신기하네.
결국 이불 뒤집어쓰고 폰 불빛에 의지해서 새벽까지 뒤척였다..
무서운 건 아닌데 몸이 반응한다는 거 진짜 신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