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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구 밥 안 챙겨도 된다는 게 아직도 어색함

M

Mike

08.13 · 조회 1,584

평생 남 밥때 맞춰 살다가 이제 내 배고플 때 아무거나 먹어도 되는데 그게 아직 낯설어.

저녁 여섯 시 되면 몸이 자동으로 뭐 해먹어야 하나 하고 부엌으로 가는데 아 참 나만 먹으면 되지 하고 멈추네ㅋㅋ

습관이라는 게 무섭다 싶다가도 이제 그 시간에 밥 대신 산책을 가도 되고 그러니까

어색한데 은근 홀가분하기도 하고 그렇다.. 아직 적응 중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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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맘·08.13

습관 무섭죠 몸에 밴 게 잘 안 없어져요

볼링매니아·08.13

밥 대신 산책 가도 된다는 그 자유 익숙해지면 좋아요

고양이언니·08.13

여섯 시 되면 몸이 자동으로 부엌 가는 거ㅋㅋ 저도 그래요

새벽세시·08.13

홀가분함이 어색함을 이기는 날이 곧 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