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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눈치 안 보고 우는 게 이렇게 편할 줄이야

유자청

23시간 전 · 조회 1,684

결혼했을 땐 슬픈 영화 봐도 눈물 참느라 애먹었는데 이제 혼자니까 그럴 필요가 없더라.

어제 비 오는 밤에 옛날 영화 하나 틀어놓고 대놓고 펑펑 울었는데 그게 그렇게 후련할 수가 없었음ㅋㅋ

누가 왜 우냐 물어볼 사람도 없고 티슈 몇 장을 쓰든 뭐라 할 사람도 없고.

실컷 울고 세수하고 나니까 마음이 개운해지던데 이런 게 혼자의 자유인가 싶더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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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한사람·22시간 전

티슈 몇 장 쓰든 뭐라 할 사람 없다는 거ㅋㅋ 웃픈데 공감

도란수다·22시간 전

실컷 울고 나면 개운한 거 맞아요 참는 게 더 병 돼요

튜닝카매니아·23시간 전

눈치 안 보고 우는 자유ㅋㅋ 그것도 혼자의 장점이긴 하죠

소금빵도둑·21시간 전

가끔 그렇게 비우고 나면 또 며칠은 괜찮아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