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눈치 안 보고 우는 게 이렇게 편할 줄이야
유
유자청
23시간 전 · 조회 1,684
결혼했을 땐 슬픈 영화 봐도 눈물 참느라 애먹었는데 이제 혼자니까 그럴 필요가 없더라.
어제 비 오는 밤에 옛날 영화 하나 틀어놓고 대놓고 펑펑 울었는데 그게 그렇게 후련할 수가 없었음ㅋㅋ
누가 왜 우냐 물어볼 사람도 없고 티슈 몇 장을 쓰든 뭐라 할 사람도 없고.
실컷 울고 세수하고 나니까 마음이 개운해지던데 이런 게 혼자의 자유인가 싶더라..
유자청
23시간 전 · 조회 1,684
결혼했을 땐 슬픈 영화 봐도 눈물 참느라 애먹었는데 이제 혼자니까 그럴 필요가 없더라.
어제 비 오는 밤에 옛날 영화 하나 틀어놓고 대놓고 펑펑 울었는데 그게 그렇게 후련할 수가 없었음ㅋㅋ
누가 왜 우냐 물어볼 사람도 없고 티슈 몇 장을 쓰든 뭐라 할 사람도 없고.
실컷 울고 세수하고 나니까 마음이 개운해지던데 이런 게 혼자의 자유인가 싶더라..
티슈 몇 장 쓰든 뭐라 할 사람 없다는 거ㅋㅋ 웃픈데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