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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 우산 하나 나눠 쓰던 옛 기억이 스침

흔들리는바다

08.13 · 조회 1,231

퇴근길에 우산 없는 사람 둘이 하나 나눠 쓰고 가는 걸 봤는데 괜히 옛날 생각이 나더라.

젊을 땐 나도 저렇게 어깨 다 젖어가면서 우산 하나에 둘이 낑겨 가고 그랬는데 말이지ㅋㅋ

그때는 그게 뭐 그렇게 설렜는지 지금 생각하면 좀 웃기고 그립기도 하고.

뭐 지금은 혼자 큰 우산 쓰고 어깨 안 젖어서 편하긴 한데 그 시절 그 낑김이 가끔 생각나긴 하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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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짝발걸음·08.13

젊을 땐 그게 왜 그렇게 설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귀엽네요ㅋㅋ

오토바이라이더·08.13

지금은 큰 우산 편한데 그 시절 낑김이 그립다는 거 공감돼요

카네이션·08.13

우산 하나에 둘이 낑겨 가던 거ㅋㅋ 그땐 어깨 젖는 줄도 몰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