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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끊는다 해놓고 새벽에 계란 삶음

단정한사람

20시간 전 · 조회 1,081

저녁 일찍 먹고 야식 안 먹기로 며칠 잘 버텼는데 오늘 새벽에 잠 안 오니까 배가 고파지더라.

라면은 참았다고 스스로 대견해하면서 대신 계란 두 개 삶아 먹었는데 이게 야식이 아니면 뭔가 싶어서 혼자 웃었음ㅋㅋ

소금 콕 찍어서 노른자 먹는데 그 순간만큼은 세상 근심이 없더라고..

내일 아침 몸무게는 생각 안 하기로 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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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매니아·19시간 전

내일 몸무게 생각 안 하기 그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비스코티·19시간 전

노른자에 소금 찍어 먹는 그 맛.. 죄책감마저 맛있죠

강기슭·19시간 전

라면 참은 거 대견합니다 계란은 봐줄 만해요

비온뒤햇살·20시간 전

계란은 야식 아니라고 자기합리화하는 거 저도 자주 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