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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혼자 있으면 대화가 그리울 때가 있다

유월의바람

22시간 전 · 조회 1,814

딱히 대단한 얘기가 아니라 그냥 오늘 뭐 했어 이런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눌 사람이 없다는 게 밤에 문득 사무칠 때가 있다.

낮엔 회사에서 이런저런 말 하다가도 집에 오면 적막하니까 그 온도차가 더 크게 느껴지나 봐.

혼잣말이 늘어난 게 그래서인가 싶기도 하고ㅋㅋ

그냥 누구랑 별거 아닌 얘기 실컷 하다 잠들고 싶은 그런 밤이 요즘 자꾸 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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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언니·21시간 전

별거 아닌 얘기 실컷 하고 싶은 밤.. 저도 딱 그래요

단단한약속·21시간 전

혼잣말 늘어나는 거ㅋㅋ 저도 요즘 부쩍 그래요

구름한조각·22시간 전

낮이랑 밤의 온도차 때문에 더 크게 느껴진다는 말 맞아요

S
Sam·22시간 전

시시콜콜한 대화가 그리운 거 그게 진짜 외로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