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나이 들면서 제일 무서운 건 아플 때다
새
새벽의안개
21시간 전 · 조회 1,894
돈 걱정 외로움 이런 것도 힘들지만 나이 들면서 혼자 사는 게 제일 무서울 때는 역시 몸 아플 때더라.
지난주에 몸살로 며칠 앓으면서 만약 이게 더 큰 병이었으면 나 혼자 감당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음.
평소엔 씩씩한 척하다가도 몸이 무너지면 마음도 같이 약해지는 게 사람인가 봐.
그래서 요즘은 건강 하나는 정말 악착같이 챙기려고 한다 이거라도 안 하면 진짜 무너질 것 같아서ㅋㅋ
씩씩한 척하다가 아프면 무너지는 거.. 다들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