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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뒤로 굴러간 사진 한 장 주웠다

주말러너

8시간 전 · 조회 644

청소하다가 책장 밑으로 손 넣었는데 뭔가 걸려서 꺼내보니 옛날 사진이더라.

스무살 때 친구들이랑 바다 갔을 때 찍은 건데 다들 촌스럽게 웃고 있어서 한참 봤음ㅋㅋ

그때 옆에 있던 애들 지금 뭐 하고 사는지도 모르는데 사진 속에선 다 붙어있으니까 좀 이상하더라.

먼지 털어서 다시 어디 꽂아뒀는데 버리진 못하겠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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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도둑·7시간 전

촌스럽게 웃는 그 표정이 제일 그리운 거 같아요

단순한삶·7시간 전

옆에 있던 애들 소식 궁금해지는 거 너무 공감

그랜저오너·8시간 전

저도 얼마 전에 옷장에서 하나 나왔는데 못 버리겠더라고요

비스코티·8시간 전

이런 거 하나 나오면 청소가 멈추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