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첩 넘기다 연락 끊긴 사람들 이름을 한참 봤다
묵
묵직한산
8시간 전 · 조회 944
책상 서랍 정리하다 옛날 명함첩이 나왔는데 한 장씩 넘기다 보니 이름은 아는데 얼굴이 안 떠오르는 사람이 태반이더라.
분명 한때는 자주 통화하고 밥도 먹던 사이인데 지금은 번호가 살아있는지도 모르겠고ㅋㅋ
그 시절엔 이 명함 한 장 한 장이 다 인맥이고 재산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그냥 종이더라.
몇 장은 반가워서 챙기고 나머진 그냥 버렸다.. 인연도 유통기한이 있나 봐
한때 재산인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종이라는 거ㅋㅋ 인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