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다이어리 펼쳤다가 손발이 다 오그라들었다
수
수진맘이에요
6시간 전 · 조회 727
이사 준비하면서 상자 뒤지다가 스물몇살 때 쓰던 다이어리가 나왔는데 몇 장 넘기다 이불킥 각이었음ㅋㅋ
누굴 그렇게 좋아했다고 하트를 온 페이지에 그려놨는지..
근데 웃긴 게 그때 고민이라고 적어놓은 거 보면 지금 봐도 별거 아닌데 그땐 세상 무너지는 줄 알았더라.
한참 읽다가 그냥 도로 상자에 넣었다 태우긴 아깝고
수진맘이에요
6시간 전 · 조회 727
이사 준비하면서 상자 뒤지다가 스물몇살 때 쓰던 다이어리가 나왔는데 몇 장 넘기다 이불킥 각이었음ㅋㅋ
누굴 그렇게 좋아했다고 하트를 온 페이지에 그려놨는지..
근데 웃긴 게 그때 고민이라고 적어놓은 거 보면 지금 봐도 별거 아닌데 그땐 세상 무너지는 줄 알았더라.
한참 읽다가 그냥 도로 상자에 넣었다 태우긴 아깝고
태우긴 아깝다는 그 마음 완전 이해합니다